Wall 022. 문예미학 2014. 6. 9. 09:41 이사를 한지 몇 달이 지났다. 지금의 집은 마음에 들기도, 들지 않기도 하다. 요새 잠을 잘 못 자는 것이 산소부족인지, 소음공해 때문인지 모르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verything's Alrigh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Wall' Related Articles 023. 021. 020. 019.